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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출발드림팀’ 경주 월성본부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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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출발드림팀’ 경주 월성본부서 촬영
  • 윤용찬
  • 승인 2014.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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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양뉴스통신] 윤용찬 기자 = KBS '출발드림팀' 출연 연예인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들이 장애물 경기를 펼치는 '출발드림팀' 촬영이 29일 오후 1시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자력 홍보관 옆 원자력공원에서 진행된다.

연예인 출연진은 가수 이창민, 신유, 손진영, 심바, 샘카터와 배우 이상인, 트레이너 최성조, 농구코치 석주일 등이며 한수원 출연진은 체력테스트 등을 거쳐 선발된 월성본부 김용진 차장을 비롯한 15명 직원대표이다.

게임은 징검다리 건너기, 슈팅농구 등 종합장애물 5종 경기로 연예인팀과 한수원팀이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진행되며 관람석 1000석이 마련된다.

응원 관람은 선착순으로 1000명까지 가능하며 촬영장 주변에는 스스로 전기를 생산해 주스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수족관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자가발전 체험 이벤트' 장이 마련된다.

방송 예정시간은 KBS 2TV 8월 9일 오전 10시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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