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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동문 변호사, 모교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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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동문 변호사, 모교 위해 나선다
  • 최정현
  • 승인 2014.07.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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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ㆍ대학원 출신 2명 자문변호사 위촉

▲  배재대 김영호 총장이 29일 이효석 변호사(사진 오른쪽)와 황윤상 변호사(사진 왼쪽)에게 자문변호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동양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배재대학교 동문 변호사 2명이 모교의 자문변호사로 위촉돼 대학과 관련된 각종 법률자문에 나선다.

배재대 김영호 총장은 29일 대학 총장실에서 이효석 변호사(43ㆍ법학과 졸)와 황윤상 변호사(40ㆍ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 6기)에게 고문변호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효석 변호사는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법무법인 대지와 선우를 거쳐 현재 서울 소재 운현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대한변협 불공정거래 법률자문단 변호사를 맡고 있다.

황윤상 변호사는 200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육군법무관을 거쳐 대전 소재 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시 행정심판위원과 배재대 총동창회장학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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