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재대 제공) |
[동양뉴스통신]최정현 기자=배재대는 동문기업인인 설영배 대표이사(한가온종합건설㈜ㆍ정보전자소재공학과 졸)가 30일 김영호 총장(사진 우측)을 예방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재대는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동문들을 대상으로 '모교에 이름남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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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배재대 제공) |
배재대는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동문들을 대상으로 '모교에 이름남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