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강일 기자= 대전서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일 오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재택순회교육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카소와 천재화가들’을 관람했다.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관람에서 학생들은 미술관 관람을 통해 화가들의 삶과 감정, 역사와 사회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을 키웠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기존의 영화, 뮤지컬 관람 체험활동과는 또 다른 새롭고 특별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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