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위준 연제구청장,"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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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위준 연제구청장,"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터"
  • 남경문
  • 승인 2014.08.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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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양뉴스통신] "연제구를 취업과 보육, 환경,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만드는 것이 남은 목표입니다"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은 민선 6기 구정과제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문화도시 건설’을 꼽았다.

이 구청장은 “현재 재난안전시스템으로는 구민들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며 “재난안전시스템을 재검토하여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 구청장은 ‘사람중심의 교통대책 수립’도 강조했다.

시청사 주변은 도로확장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관공서 주변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할 계획이며 산복도로 개설공사 등 주요건설 사업도 마찬가지로 진행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그는 “이러한 도로 건설과 확장만으로 교통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없다”며 “주거환경개선지구를 지정하고 공영주차장 건설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구청 내에 전담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연제구의회 의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연제구청장을 지낸 지역전문가, 이 구청장은 인터뷰 내내 ‘복지’와 ‘지역경제’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공시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일자리 공시제’는 구청장이 지역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포하고, 중앙정부가 자치단체 일자리 대책에 대한 지원과 추진성과를 확인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

그는 “평생학습을 연제구의 대표 브랜드로 지속 발전시키겠다”며 “권역별 평생학습 나눔터와 중앙 평생학습관을 설치해서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과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과 보훈복지회관 건립, 공립어린이집과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등 어린이와 어르신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의 복지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이 밖에도 문화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달 17일 연산도서관 개관에 이어 연제문화원도 새롭게 단장하는 가하면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본부 사옥을 매입해 제대로 된 전시실과 공연장을 갖춘 문화원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위준 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한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라면서 "일자리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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