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산서초등학교는 지난 3월부터 산서초등학교 텃밭에 ‘박 터널’을 조성, 조롱박을 비롯한 30여종의 박을 키우고있다.
박은 조롱박 이외에 이색 칼라박, 환타지믹스리틀, 피노키오 등 다양하게 열렸다.
학교측은 박을 학생들과 함께 가공해 다양한 미술 작품 재료로 활용하고, 박을 수확하기 전에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소원을 새겨 넣는 진로 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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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 조롱박 이외에 이색 칼라박, 환타지믹스리틀, 피노키오 등 다양하게 열렸다.
학교측은 박을 학생들과 함께 가공해 다양한 미술 작품 재료로 활용하고, 박을 수확하기 전에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소원을 새겨 넣는 진로 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