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극제 부산서구청장,"중단 없는 서구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상태바
[인터뷰]박극제 부산서구청장,"중단 없는 서구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 남경문
  • 승인 2014.08.20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동양뉴스통신] "지난 임기 동안 완성하지 못한 주요사업들을 마무리하면서 원도심 재창조를 통해 중단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극제 서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민선 6기 5대 권역별 주요역점사업을 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먼저 송도권 복합해양휴양조성, 해상산책로, 해상케이블카를 통한 관광지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초장·충무·남부민권은 충무로 확장,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전통시장시설 현대화, 천마산종합개발, 친환경녹색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휴양과 문화, 여가 공간확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부민·아미권에는 임시수도권 재창조사업, 부민산공업개발, 보수천 복원사업, 아미동 행복주택 건립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대신권에는 장애인복지관 건립, 주택재개발사업, 구덕운동장 재개발 등 도시균형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꽃마을권에는 전통문화체험관 조성, 템플스테이생활관 조성, 엄광산 청소년 탐방로 조성, 꽃마을 재개발을 통한 문화공간을 창출키로 했다.

박 청장은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도 이미 확정되었거나 확정되어 있다"면서 "예산확보가 어려운 사업은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과 부산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필요한 국 ·시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전했다.

충무뉴타운 사업 해지와 관련해서도 실망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서구는 지난해 환경부 친환경 지속가능도시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를 위해 1,543억원의 예산을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해 하우스프로젝트, 옥상녹화, 도시가스공급, 저에너지 주택보급, 친환경 그린조명 시스템 등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 오는 2017년까지 100억원에 예산을 투입해 이미 복원된 이태석 신부의 생가를 중심으로 도로, 공원, 주차장 등을 생활기반설을 확충하는 주거환경 관리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박 청장은 낙후된 산복도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지난 2010년부터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산복도로 주변에 마을 진입로를 개설하고 마을학습관, 마을카페, 마을공동작업장 등을 조성해오고 있는가 하면 오는 2015년에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5차년도 사업으로 골목길 및 조망과 생활환경을 개선해 걷고 싶고 살기 좋은 산복도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박 청장은 "내가 나고 자라 서구를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구민들이 믿고 맏겨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구청장실을 개방해 주민들의 민원을 의논하고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