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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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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 정수명
  • 승인 2014.09.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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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헌·남흥식·윤효숙·김종오氏

[충북=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7회 음성군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군은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로 본상에 ▲정동헌(63·음성군새마을회장)씨 ▲남흥식(63·삼성면지역개발회장)씨 ▲윤효숙(58·음성군여성단체회장)씨 ▲김종오(54·감곡면단고을작목반장)를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상 부문의 정동헌씨는 지난 18년 동안 414명의 지원한 음성군 새마을 효도장학회 발족과 음성군 새마을회관 및 새마을 상징탑 12개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새마을 관련 사업과 음성군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남흥식씨는 지난 9년간 삼성면 의용소방대장과 지역개발회장을 역임하며 주민들을 위한 화재예방활동과 수해 응급복구 등 각종 봉사활동 참여 경력과 삼성면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에 기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윤효숙씨는 매주 금요일 150명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사업, 김장 담그기 행사 추진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특히 다문화 가정 무료 결혼식을 추진하는 등 사회복지분야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김종오씨는 감곡면 단고을 작목반장으로 최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해 2012년 탑푸르트 시범단지 평가 최우수단지 선정, 대한민국 과수산업대전 복숭아 부문 최우수, 2013년 대통령상 수상, 최고품질 과실생산 단지로 지정돼 전국적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등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음성군 과수분야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시상은 오는 1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3회 설성문화제 개회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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