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양뉴스통신] 정효섭기자 = 울산 북구 효문동은 16일 오후 3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곽상희 부구청장, 이수선 북구의회 의장, 주민자치위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회원 작품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주민들이 자치센터에서 직접 만든 작품들로 서예, 문인화, 퀼트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주민들이 자치센터에서 직접 만든 작품들로 서예, 문인화, 퀼트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