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의 밤, 자연의 빛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심포니 펼쳐진다 광양의 밤, 자연의 빛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심포니 펼쳐진다 [광양=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올해 광양의 밤에 감성과 낭만이 흐르는 환상적인 빛의 심포니가 펼쳐진다.전남 광양시가 광양해비치로사업의 일환인 선샤인 해변공원(야간경관조명) 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의 컨셉은 광양(光陽)의 지명에 걸맞게 자연의 빛인 달, 별, 불을 조형하고 영상과 음향을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연출하는 것으로, 오는 5월 말에 준공된다.사업구간은 해비치로 내 5대 교량(이순신대교 접속부, 마동·금호IC접속교, 길호대교, 금호대교)과 9.4㎞ 구간의 해변이다.이순신대교 접속부에서 길호대교까지는 ‘달빛구 문화·레저 | 강종모 | 2020-01-30 12:13 광양해비치로 수변 공간(water front) ‘달빛해변’ 첫 삽 뜬다 광양해비치로 수변 공간(water front) ‘달빛해변’ 첫 삽 뜬다 [전남=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오는 14일 ‘광양해비치로(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2단계 공사로 해변을 조망하는 워터프론트(수변공간)인 달빛해변의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감성이 흐르는 달빛해변은 마동IC접속교~삼화섬 일대의 1㎞ 해변에 공유수면을 확보하고 바다감상존, 문화·커뮤니티존, 테마휴식존, 체험놀이존 등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감성 문화콘텐츠의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시는 달빛해변 구간 중 무지개다리~해오름육교 200m 해변을 연결하는 보행로와 바다전망광장, 수변스탠드 등 이색 그린웨이를 갖추고 사회 | 강종모 | 2019-08-12 13:14 광양시, 광양해비치로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광양시, 광양해비치로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전남=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옥길 부시장과 국·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해비치로(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16년 11월 용역에 착수해 2017년 3월 콘텐츠 초안이 나오고, 관련 부서 및 전문가 현장조사를 수렴해 2017년 5월, 1차 콘텐츠 중간 성과보고회를 가진 후 5번째다.이날 용역사로부터 중간보고를 받은 참석자들은 괄목상대할 만큼 발전했다면서 광양을 상징하는 캐릭터존 사회 | 강종모 | 2019-06-21 12: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