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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통신] 김형중 기자 =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 이종학, 예명 백봉)가 지나달31일 충주체육관에서 주최한 ‘2014 대한민국향토 창작 가요제’에서 이현주(여,21)가 광안리연가를 불러 대상을 차지하며 협회 총재인 백봉선생으로부터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가수인증서를 수상했다. 또한 김혜진(여,26세)이 제주아가씨를 멋지게 불러 금상을 차지하며 조길형 충주시장으로부터 상금 300만원, 트로피 및 가수 인증서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