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민정음반포 568돌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행사

[인천=동양뉴스통신]유경훈 기자= 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인천시청로비에서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기념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나랑사랑” 행사를 가졌다.
 
인천광역시의 한글날 기념식에 참석한 푸르미가족봉사단 단원 문학초등학교, 구월중, 만수여중, 부원중, 부평서여중, 산곡여중, 양촌중, 진산중, 제물포여자중, 계양고, 옥련여고,인천외고 등 학교 청소년 지도교사와 학생 300 여명이 시청로비에서 우리 한글의 위대함을 배우며 청소년들과 함께 바른말 고운말 사용 하자는 캠페인 활동도 함께하였다.

또한, 올바른 한글 사용에 따른 문제 풀이 행사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O X 퀴즈 도 진행하여 다양한 경품도 나누어주었다.

푸르미가족봉사단은 아름다운 댓글 쓰기, 스마트폰 사용 시 올바른 한글쓰기 등 위대한 인류문화유산 한글 바로알기 홍보활동을 년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