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빛나는 집중력 단일시즌 최다골 타이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에 서울 데얀 선수를 선정했다.
데얀은 빛나는 집중력으로 단일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에 베스트 11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전북 이동국은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미 않는 베테랑의 토종 골잡이의 자존심을 지켜 베스트 11에 뽑혔다.
또 자일(제주), 김정우(전북), 강승조(경남),몰리나(서울), 아디(서울) , 유경렬(대구), 이지남(대구), 이웅희(대전), 김선규(대전)선수가 선정됐다.
베스트팀과 베스트 매치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지난 26일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 FC서울 경기전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