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서 7번째가 안중현청장이다. ©동양뉴스통신 김대혁기자 | |
광주지방보훈청( 청장 안중현)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위해 31일 시각장애시설인 광주시 북구 연제동에 있는 “평화의 집”을 방문하여 장애인 목욕, 집안청소 등 재가복지서비스 봉사활동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안중현 청장과 간부급 직원들은 또 독거노인 보훈세대를 방문해 고충민원 상담 및 해결, 건강체크, 집안팎 청소, 세탁 등 현장 재가복지서비스를 하고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등에게도 위문방문을 했다. [광주=김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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