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영득 순천대학교수는 매주 월요일 순천남부종합복지관을 찾아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에 칭찬이 자자하다. |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김영득 교수는 순천남부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많은 시민들과 복지관 노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시민들에게 자신을 밝히기를 꺼리는 김영득 교수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순천대학교 강의를 마치고 곧장 복지관으로 달려와 노인들의 점심배식봉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