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양뉴스통신]윤주성 기자= 충남 당진경찰서에서는 지난 22일 당진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농협과 합동으로,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당진경찰서장, 농협 당진시지부장 등 기관장과 직원 40여명이 참석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범죄 척결을 위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 리플릿 등을 배포하여 피해예방 붐(Boom) 조성을 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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