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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12일부터 5주간 진행하고 있는 테마여행지 투표 이벤트의 1주차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첫 번째 테마는 ‘짜릿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한국관광 100선 중 20개 관광지를 후보로 하여 투표를 진행했다.
공사에 따르면 첫 번째 테마는 ‘짜릿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한국관광 100선 중 20개 관광지를 후보로 하여 투표를 진행했다.
총 2,787명이 참여해 6,458건의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1위로는 제주 한라산 백록담(928표)이 선정됐다.
한라산 백록담 외에 부산 해운대(653표), 단양 도담삼봉(536표), 무주 덕유산 향적봉(419표), 청송 주왕산(342표), 설악산 권금성(308표) 순으로 득표, 자세한 결과는 한국관광 100선 웹사이트(www.mustgo1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연말연시를 보내기 좋은 여행지’를 테마로 3주차 투표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라산 백록담 외에 부산 해운대(653표), 단양 도담삼봉(536표), 무주 덕유산 향적봉(419표), 청송 주왕산(342표), 설악산 권금성(308표) 순으로 득표, 자세한 결과는 한국관광 100선 웹사이트(www.mustgo1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연말연시를 보내기 좋은 여행지’를 테마로 3주차 투표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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