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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특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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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특별선물
  • 오윤옥 기자
  • 승인 2012.11.30 0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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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다음달 24, 25일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특별공연을 펼친다.
 
대한민국의 자존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영국 에딘버러 프렌지 페스티벌 2050개 공연중 최고의 작품 선정과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50회 장기 공연의 기록한 명품 뮤직컬이다.
 
이번 성탄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감동과 설레임을 전하기 위해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장면.(사진제공/쇼비보이)     ©동양뉴스통신=오윤옥 기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명성답게 선물꾸러미도 특별하다.
 
TNT투어에서 제공하는 일본 휴양지 온천에서 2박 3일 동행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항공권, 호텔숙박권, 온천 입욕권이 모두 포함된 150만 원 상당의 일본여행권을 매회 1쌍에게 4회에 걸쳐 제공하는가 하면 고품격 예물의 전당 아임주얼리에서 싯가 11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커플링 (1쌍), 품격있는 주얼리 하우스 도로시에서 60만원 상당의 커플링(4쌍)을 제공한다.
 
또한 포토라마 스튜디오에서 10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 및 30만원 상당의 프로필(또는 커플사진) 촬영권도 제공한다.
 
그 밖에도 반짝 반짝 빛나는 피부미인으로 만들어주는 거울피부과 성형외과에서 50만원 상당의 피부관리권 (4명), 피부과학 화장품 바이오더마에서 25만원 상당의 화장품 SET(4명), 플래티넘 하우스에서 15만원 상당의 목걸이(4명), 헤어살롱 청담공간에서 10만원 상당의 모발클리닉(4명), 자연이 만든 프리미엄 스파 파라다이스 도고에서 온천이용권(100매) 등 매회 관객들에게 공연직후 추첨을 통해 특별하고 화려한 선물폭탄이 쏟아질 예정이다.
 
한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12월 30일 공연을 끝으로 롯데월드 예술극장 상설공연을 마감하고 난타공연장이 있는 중구 정동22번지 경향신문사 경향아트힐로 전용공연장을 옮겨 한류문화의 거리 정동시대를 열어 갈 계획이다.
 
경향아트힐 첫공연은 2013년 1월 11일부터 시작해 연중무휴 상설공연으로 매일 오후 5시, 8시 정기공연을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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