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숨겨진 ‘한류명소’ 시민이 직접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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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숨겨진 ‘한류명소’ 시민이 직접 발굴한다
  • 김혁원
  • 승인 2015.08.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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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드라마 촬영지, 한류스타 단골가게 등 ‘한류명소’로 선정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 = 서울시는 드라마 촬영지, 한류스타 단골가게 등 서울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이 운영하고 있는 명소를 ‘서울 한류관광명소’로 신청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서울시내 외국인이 방문할 수 있는 형태의 점포 및 시설로, 인기 한류드라마 촬영지, 한류스타 단골명소 등으로 아래 사항 중 한 가지에 해당하면 된다.

한편, ‘한류명소 자기추천’ 공모는 서울의 숨겨진 한류명소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홍보하기 위해 지난 해 처음 추진된 시민 제안 공모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류와 밀접한 명소들을 외국인 관광객에 소개함으로써 서울 여행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고, 메르스로 경색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해당 공모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 양식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메일(hjwkorea@seoulwelcome.com) 혹은 팩스(02-3788-0899)를 통해 접수 받는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은 명실상부한 한류 문화의 발원지로, 지금도 서울의 많은 장소가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무대가 되고 있다”며 “서울의 숨겨진 한류명소를 더 많이 발굴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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