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힐링푸드 페스티벌 준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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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힐링푸드 페스티벌 준비 ‘올인’
  • 오춘택
  • 승인 2015.08.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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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추진계획 시달회의 갖고 축제 본격 준비

[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서무담당이 함께한 가운데 힐링푸드 페스티벌 세부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갖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축제 관계자는 힐링트래킹 코스를 비롯해 힐링캠핑장 운영, 힐링푸드 축제와 도심 속 국화향연 병행 개최에 따른 자원 봉사자 모집과 역할 등을 중점 설명했다.

최옥경 문화관광과장은 “장소와 성격이 다른 두개의 축제를 함께 진행하면서 본청 중심으로 운영된 축제인력을 읍면까지 담당부서를 지정하게 됐다”며 “담당부서에서 일정별 업무추진에 적극 협조해 성공된 축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축제는 낮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힐링푸드 축제장에서 갖가지 힐링음식과 함께 즐거운 체험이 주가 된다면, 밤에는 남산공원에서 오색의 조명과 어우러지는 국화향연에 취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화향연은 남산공원 일원 비탈면 국화동산에 지난해보다 2ha를 추가해 국화를 식재하는 등 5ha의 국화동산에서 국화향연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룡)는 지난 7월 29일 군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6개 분야 75개 단위행사, 쿠폰 발행 및 5% 할인, 축제장 셔틀버스 운행 등의 안건을 심의하는 등 축제의 기본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힐링푸드 페스티벌은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4일간 하니움에서, 도심 속 국화향연은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일간 남산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군 관계자는 “두 축제의 성패는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잘 조화를 시킬 것인가에 달렸다”며 “일정별로 차근차근 챙겨서 성공축제를 만들어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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