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2일 새벽 혹서기 선로 및 전기 시설물에 대한 심야 안전점검활동'을 벌였다.
새벽 3시까지 진행된 이날 점검은 차량 제동장치 고장을 가정한 레일 긁힘 상태, 터널내 이슬맺힘(결로)구간, 시설물 변형 및 배수상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비상상황시대처능력 향상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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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양뉴스통신]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2일 새벽 혹서기 선로 및 전기 시설물에 대한 심야 안전점검활동'을 벌였다.
새벽 3시까지 진행된 이날 점검은 차량 제동장치 고장을 가정한 레일 긁힘 상태, 터널내 이슬맺힘(결로)구간, 시설물 변형 및 배수상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비상상황시대처능력 향상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