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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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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 윤용찬
  • 승인 2015.08.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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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동양뉴스통신] 윤용찬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학업중단 학생의 자립 지원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동행카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행카드 발급 사업은 개인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과 맞춤형 상담으로 안전한 사회적 적응과 학업 복귀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학교내·외 청소년 지원센터 간의 연계 부족으로 학업 중단 학생이 심리·진로상담 및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받지 못하는 등 청소년 보호의 사각 지대가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한 대책으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교통카드 형태의 충전식 카드를 발급해 1회 10만원 최대 5회까지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교통비와 식비, 의료비, 재능 개발비 등의 건전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카드 재충전 시에는 사용 내역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쳐 충전 여부를 결정하는 한편 전문상담가의 개인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나영규 생활지도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업 복귀를 위해 우리 지역사회의 유관 기관들의 관심 있는 지원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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