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농협하나로클럽 광주점에서 영동포도 일일 세일즈맨으로 변신
[충북=동양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박세복 군수가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영동포도 홍보와 판매촉진을 위해 일일 세일즈맨으로 나섰다.
박 군수는 21일 농협하나로클럽 광주점(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열린 ‘2015 영동포도 판촉행사’에 참석, 주부들을 상대로 포도 판매에 열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NH농협은행 영동군연합사업단이 주관했다.
박 군수는 여철구 영동군의회의장, 영동군의회 의원, 김성광 영동군포도연합회부회장, 남기용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장, 최정호 학산농업협동조합장 등과 함께 광주시민 대상으로 포도를 나눠주며 판매 도우미로 활약했다.
박 군수는 이번 포도 판촉행사를 진두지휘해 포도시식, 반짝세일, 이벤트 행사 등을 펼치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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