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내의 전시 및 30% 할인 판매 등
울산시는 6일~7일 울산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공무원,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2012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내의 입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와 울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는 내의 입기 홍보, 각종 내의 전시·판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내의는 시중 판매 가격의 30% 할인가로 한정 판매도 이뤄진다.
관계자는 “겨울이 춥고 긴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도 겨울이 가장 많다 면서 내의를 입으면 체감온도 3℃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내의입기 만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실내 온도를 1℃ 높이는데 에너지는 7%가 더 소비된다.”면서 “온 국민이 내의를 입고 난방온도를 3℃만 낮추면 전국적으로 1조 3000억 원의 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와 울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다.
행사는 내의 입기 홍보, 각종 내의 전시·판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내의는 시중 판매 가격의 30% 할인가로 한정 판매도 이뤄진다.
관계자는 “겨울이 춥고 긴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도 겨울이 가장 많다 면서 내의를 입으면 체감온도 3℃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내의입기 만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실내 온도를 1℃ 높이는데 에너지는 7%가 더 소비된다.”면서 “온 국민이 내의를 입고 난방온도를 3℃만 낮추면 전국적으로 1조 3000억 원의 난방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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