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양뉴스통신] 오명진기자 =강원 원주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원주 역사박물관(관장 이동진)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무료 체험행사를 한다.
매달 우리옷 우리색 연구회(회장 강영숙)와 김기순 공예가의 재능기부로 엄마가 만드는 아기옷과 규방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갓난아이 손싸개와 꽃잎주머니를 만든다.
참가인원은 각 15명이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T.737-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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