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엑스포 ‘시·도 문화의 날’ 행사... 대전시 대표 마당극패 우금치‘해야 해야’
[대전=동양뉴스통신] 경북도와 경주시 주관으로 28일 개최한 ‘실크로드 경주 2015 시·도 문화의 날’ 행사에 대전을 대표해 출연한 마당극패인 우금치의 ‘해야 해야’ 공연에 백춘희 대전정무부시장이 직접 연극에 참여했다.
경주문화엑스포는 유라시아의 문명과 찬란했던 신라의 문화를 재조명하고 경주를 新문화 실크로드의 출발지로 다시금 확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로 10월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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