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사회복지에 기여하는 수호천사 우체국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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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사회복지에 기여하는 수호천사 우체국집배원
  • 류지일 기자
  • 승인 2012.12.26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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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우체국장 최문호
▲ 보은우체국장 최문호    
요즈음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이 강조되어야한다. 따뜻한 사회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개선하고, 복지사회를 이루어야하는 것이다.

기업은 기업이 만들어내는 상품을 사회의 고객이 소비하면 기업도 잘되고 사회도 잘 되는 방향으로 기업을 운영해야 기업이 존속할 수 있고 좋은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화가 중요하다.

우체국은 국가 공기업이다. 따라서 사회적책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조직이다. 우체국은 우편, 택배, 예금, 보험사업을 통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활동으로서 우체국 집배원의 365봉사단의 활동은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공헌도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우체국 집배원은 배달업무가 매일 주민과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거나 어려운 생활환경을 잘 이해한다. 다시 말해서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있어서 본연의 우체국 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때문에 '우리마을 수호천사'이자 '복지연결체제'로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집배원 365봉사단은 우체국 전체 집배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봉사활동으로는 첫째로 어려운 가정을 도와준다. 배달구역내의 마을에 어려운 가정 예를 들면 독거노인 생활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를 위해 도와주고, 집의 벽지를 바르고 청소도 해주고 한다. 불우이웃돕기로 성금으로 쌀, 세재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둘째로,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인근병원에 연락하여 구조를 받게한다. 보은우체국은 내사랑보은네트워크와 MOU체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협력 활동하기도 한다.

셋째로, 산불이 발생하면 응급조치 및 인근소방서에 연결 소방조치를 취하게 한다.

나열한 활동 외에도 농촌일손돕기, 주민 심부름 등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우체국의 집배원들의 사회적 봉사활동은 우체국의 우정사업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분들이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지켜주는 수호천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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