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일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매출 1위 달성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도전, 일등 유한’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달성 책임경영 ▲Speed Up! R&D ▲미래성장동력 발굴 ▲창의, 열정, 실천을 4대 경영지표로 수립했다.
김윤섭 사장은 “지난해 회사는 사상 초유의 경영 위기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임직원 덕분에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올해 역시 시장의 불확실성과 매출 및 수익성에 지속적인 타격이 있는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임직원들이 새로운 발상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다면 ‘일등 유한’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계사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1일부로 332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도전, 일등 유한’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달성 책임경영 ▲Speed Up! R&D ▲미래성장동력 발굴 ▲창의, 열정, 실천을 4대 경영지표로 수립했다.
김윤섭 사장은 “지난해 회사는 사상 초유의 경영 위기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임직원 덕분에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올해 역시 시장의 불확실성과 매출 및 수익성에 지속적인 타격이 있는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임직원들이 새로운 발상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다면 ‘일등 유한’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계사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1일부로 332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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