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염창동 260-7호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 건립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측은 당해 사업지 주변으로는 40m 공항로, 9호선 염창역이 위치, 인근에 나이아가라관광호텔 및 리버파크관광호텔 등이 입지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임을 말했다.
이번 공항로지구단위계획의 변경결정 주요내용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염창동 260-7호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용적률을 104.61% 완화 하는 것이다.
강서구 염창동 260-7호 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은 기존 지하3층, 지상8층 업무시설을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의 관광호텔로 용도변경 및 증축한다.
시측은 당해 사업지 주변으로는 40m 공항로, 9호선 염창역이 위치, 인근에 나이아가라관광호텔 및 리버파크관광호텔 등이 입지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임을 말했다.
이번 공항로지구단위계획의 변경결정 주요내용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염창동 260-7호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용적률을 104.61% 완화 하는 것이다.
강서구 염창동 260-7호 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은 기존 지하3층, 지상8층 업무시설을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의 관광호텔로 용도변경 및 증축한다.
아울러 총264실의 객실을 공급함으로써 부족한 관광숙박시설의 수요를 일부 충당, 서울시 관광객 1천만 시대에 발맞추어 한국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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