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정덕영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학생회장 이웅)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신니면 6곳의 마을에서 학생 135명이 모판 작업, 과수원 제초 및 가지 줍기, 폭설피해 인삼밭 복구 작업 등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동양뉴스통신]정덕영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학생회장 이웅)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시 신니면 6곳의 마을에서 학생 135명이 모판 작업, 과수원 제초 및 가지 줍기, 폭설피해 인삼밭 복구 작업 등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