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국회 정론관에서는 헌법재판관(서기석, 조용호)의 인사청문에 대해 민주통합당과 진보정의당의 법사위원대표들이 "헌법 재판소의 대표성과 공정성, 중립성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한다"는 입장표명를 하고 있다. © 하성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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