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아이다 2막 중. ©동양뉴스통신= 권용복 기자 |
연출 김학민, 정치용 지휘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으로 서울시합창단과 시민 합창단, 연기로 시민 배우가 출연했다.
이날 리허설에는 26일과 28일 공연을 맡은 팀이 출연하였다. 아이다 역에 소프라노 손현경, 라다메스 역에 테너 윤병길, 암네리스와 아모나스로 역에는 각각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바리톤 박정민이 열연했다.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일~28일평일 오후 7시30분/토요일 3시, 7시30분/일요일 5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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