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직장 교육에는 정무영 UNIST 총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정무영 UNIST 총장은 ‘국가발전과 이공계 특성화 대학 협력방안’을 주제로 50년간 눈부신 국가발전을 이룩한 원동력,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미래산업과 과학기술 발전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한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의 중량급 인사들을 초청해 현장감 있는 직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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