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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청원군의회 정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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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청원군의회 정례회 개최
  • 오효진 기자
  • 승인 2013.06.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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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의회는(의장 이의영) 10일부터 15일간 제206회 청원군의회 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7개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0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무감사는 의회가 각 상임위원회별로 군 본청과 사업소, 읍면사무소의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청원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해 확인되는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시정·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의영 청원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5월 30일 청원·청주 통합추진 공동위원회에서 2014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의 4개 구청 명칭이 청원구,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로 최종 결정됐다"며, "구청 명칭 선정은 통합 청주시 출범을 1년여 앞둔 현재 걸음마 단계일 뿐이며 앞으로 2개 구청사와 통합시청사 및 각종 공공시설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마다 자신의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많은 갈등과 반목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정한 축제 속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군민여러분들의 이해와 양보가 절실히 필요하고, 의원들은 지역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 사항에 대해 설득과 중재의 역할을 해 주것"을 당부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신언식의원은(청원군 라 선거구) 환경부와 충청북도에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디클로로메탄 발암물질 배출에 대하여 명확한 원인규명과 즉각적인 저감대책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주민들에게 알려줄 것을 요구했고,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유해화학물질을 전담 관리 할 기구설치 및 쓰레기 매립장 소각시설이 메탄가스 15%이상 포함 시 자동 소각할 수 있는 전산설비 시스템을 설치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주민 알권리를 충족해 줄 것을 강조했다.

두 번째 자유발언에 나선 박정희 의원은(청원군 “라” 선거구) 옥산 산단 열병합 발전소 건립 건에 대하서 기존 계발계획에 열병합 발전소는 입주대상 업종이 아니기 때문에 청원군에서는 옥산 산단 개발계획 변경신청을 거부해야 할 것이고, 사업주체인 충청에너지서비스(주)가 주민공청회를 반드시 이행하고 의견 수렴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 사업은 현재 계획된 산업 단지 내 입주대상 업종이 아니므로 금강유역 환경청장으로 부터 환경영향평가, 즉 주민공청회로 주민동의를 받아 적합판정을 받은 후, 충청북도지사로 부터 산업단지개발 실시계획 및 관리계획의 변경 승인을 사전에 득해야 하는 사항으로 현재로는 아무런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4일 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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