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근·현대 관내 학교 기록물(문서, 교과서, 사진, 졸업대장 등) 및 행정박물과 함께 출범 이후 사진자료 등 약 140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세종교육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고, 잘 보존된 기록을 통해 세종 지역과 학교 교육의 역사를 다시 추억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일까지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