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30일 공군회관에서 정부 3.0 실현을 위한 국가 레이더 자원의 공동 활용을 주제로 ‘2013 국가 레이더 융합행정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가 주최, 안전행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10년 부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범정부적 기상-강우 레이더 공동활용 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를 맞는다.
경인여자대학교 정창훈 교수의 초청강연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 3.0’을 시작으로 △미 공군의 기상정보 활용 및 레이더 융합 정책(Stephen C. Davis, 미공군 607기상대대) △범정부적 레이더 관측전략 수립 및 관측체계 구현(임상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 레이더 통합유지보수 체계 구축 방안(임병문, 공군기상단) 등의 의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가 주최, 안전행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10년 부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범정부적 기상-강우 레이더 공동활용 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를 맞는다.
경인여자대학교 정창훈 교수의 초청강연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 3.0’을 시작으로 △미 공군의 기상정보 활용 및 레이더 융합 정책(Stephen C. Davis, 미공군 607기상대대) △범정부적 레이더 관측전략 수립 및 관측체계 구현(임상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 레이더 통합유지보수 체계 구축 방안(임병문, 공군기상단) 등의 의제 발표가 진행된다.
의제 발표 후에는 ‘국가 레이더 자원을 이용한 창조경제 및 국민행복’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 포럼이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부처 간의 소통과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 포럼이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부처 간의 소통과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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