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19 아름다운 간판상' 2차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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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아름다운 간판상' 2차 투표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9.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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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간판상본선진출작(갈치왕)(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아름다운간판상본선진출작(갈치왕)(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13일까지 ‘2019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상’을 공모한 결과 37개의 작품을 접수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은 기존 획일적이고 관행적인 광고물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간판,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간판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거리환경개선을 위한 시민참여 공모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기관(한국옥외광고센터)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시민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먼저, 1차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변 환경과 건물의 조화 여부, 시의 특색을 살린 창의성 여부, 심미성, 친환경 소재와 독특한 재료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통과한 10개의 작품들은 오는 27~29일까지 개최되는 서귀포칠십리축제장에서 2차 시민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2개 작품) 각 40만원, 장려상(5개 작품) 각 1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상 공모전을 통해 서귀포만의 아름다운 간판문화를 홍보하고 도시경관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기대하며, 칠십리 축제를 즐기고 서귀포의 선진 간판 문화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투표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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