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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7차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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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7차방제 추진
  • 강채은
  • 승인 2019.11.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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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작업사진(사진=제주도청 제공)
방제작업 모습. (사진=제주도청 제공)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가 내년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7차방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방제작업에 나선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역별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3차에 걸쳐 드론 및 지상·항공예찰을 통해 정확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했다.

방제 기간 동안 약 9만9000본의 재선충병 피해목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예방나무주사 1500㏊와 피해고사목 등을 전량 제거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방제 소요예산은 138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5대 중점방제전략을 마련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방제사업장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를 목표로 관리, 국립공원 연접지역 등 선단지에 대한 집중 압축방제, 방제사업장 감시감독 체계 강화, 방제작업 시 주민소득과 연계, 소나무 고사목 자원 재활용 극대화 등이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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