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옴체육관 동계훈련. © 오춘택 기자 |
군에 따르면 4계절 사용 가능한 하니움체육관, 공설운동장 등 체육 인프라 시설과 숙박시설이 인접에 있고 각종 체육시설 무료 사용 및 수송차량 지원, 음료, 간식 등 군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으로 복싱은 이미 훈련을 마쳤으며, 배드민턴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4일간 3개팀 180명이 하니움 및 이용대체육관에서 실시 중에 있다.
군은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8억5600만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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