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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동계청소년올림픽' 첫 관문 73.51점...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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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동계청소년올림픽' 첫 관문 73.51점...1위 기록
  • 송성욱
  • 승인 2020.01.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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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 유영(과천중)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유영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있다.(사진=올림픽채널 캠쳐)
유영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있다.(사진=올림픽채널 캡쳐)

유영은 12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좋은 연기로 기술점수 40.25점, 예술점수 33.26점을 기록, 총점 73.51점으로 러시아 크세니아 시니치나(총점 71.77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유영이 점수가 발표되자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올림픽채널 캡쳐)
유영이 점수가 발표되자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올림픽채널 캡쳐)

이날 유영은 본인의 장점인 트리플 악셀을 사용하지 않고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실수 없이 안정감 있는 연기로 마무리하며 본인의 역할을 마쳤다.

유영은 쇼트프로그램 1위의 여세를 몰아 13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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