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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 천안시체육회장 4표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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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 천안시체육회장 4표차 당선
  • 최남일
  • 승인 2020.01.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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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체육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 포부 밝혀
첫 민간 천안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기춘 전 사무국장(우측)이 4표차 신승을 거뒀다.신임 체육회장 임기는 3년이다(사진=최남일 기자)
첫 민간 천안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기춘 전 사무국장(왼쪽)이 4표차 신승을 거뒀다. 신임 체육회장 임기는 3년이다.(사진=최남일 기자)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천안시체육회장에 이기춘(57) 전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이 당선됐다.

이기춘 후보는 15일 천안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천안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220표 중 112표를 얻어 한남교 후보(108표)를 4표차로 물리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선거는 54개 종목별 회장과 대의원 등 총 263명 가운데 220명이 참여해 83.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기춘 신임 회장은 “민선 첫 천안시체육회장에 당선돼 영광이다. 이번 선거는 체육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취지가 담긴 매우 뜻 깊은 선거였다”며 “종목별 회장단 등과 소통 및 화합을 통해 천안의 체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춘 신임회장은 천안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내일신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 2019 충남도민체육대회 천안시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2023년 2월까지 3년간 천안시체육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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