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100곳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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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100곳 특별 점검
  • 허지영
  • 승인 2020.0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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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배달 마켓·음식점 등 100여 곳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지도 병행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매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온라인 배달마켓, 인터넷 반찬 제조업체 및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100여 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온라인을 통해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실태점검과 함께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도 현장지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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