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1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창원보건소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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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1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창원보건소로 이전
  • 허지영
  • 승인 2020.03.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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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전경(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시청 전경(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창원 25번(경남 86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2명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25번(경남 86번)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모친 사망으로 인해 대구에 소재하는 장례식장에 머물렀고, 18일 오전 자차로 창원에 도착했다.

확진자는 18일에 기침,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 다음 날인 19일 한마음창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실시해 19일 오후 7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시 확진자는 완치 퇴원자 8명을 포함해 총 22명이며, 현재 14명의 확진자가 입원·치료 중이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창원스포츠파크 주차장에 설치·운영해 오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오는 21일부터 창원보건소로 이전해 창원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병행 운영한다.

시는 “당분간은 종교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물론 소규모 모임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전 공무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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