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포 코로나19 확진자 안양 동선이 공개됐다.
해당 확진자는 군포 효사랑요양원 근무 중 감염된 것으로 보고있다.
확진자의 가족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동선 상의 모든 장소는 소독을 완료했다.
이하 확진자 이동 동선.
▸3.9(월)
08:31 범계동 목련우성아파트(엘리베이터) (접촉자 없음)
08:32~19:17 타시도 이동 동선 있음(군포시 조사)
19:17 범계동 목련우성아파트(엘리베이터) (접촉자 : 주민 3명, 검사 결과 음성, 자가격리)
▸3.10(화)~3.13(금)
관내 이동동선 있으나 접촉자 없음
▸3.14(토)
14:14~15:12 KT핸드폰매장(동안로 120 평촌스포츠센터1층) (접촉자 : 직원 2명, 자가격리)
▸3.15(일)~3.18(수)
관내 이동동선 있으나 접촉자 없음
▸3.19(목)
14:53~15:45 군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3.20(금)
05:00 국군수도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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