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교통공사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직접 자신의 마음을 담아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육성 방송을 이용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감성 방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이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승무원들은 감성 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기침 시 예절 등 위생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news/photo/202004/501329_172849_5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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