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또다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2시 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50원(0.5%) 하락한 4만 9600원에 거래중이다.
한편 지난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49,600원▼ 250 -0.50%)의 공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11.96억원을 기록했다. 27일 삼성전자 (49,600원▼ 250 -0.50%)의 공매도 평균 가격은 49,477원으로 종가인 49,850원 보다 0.75% 낮았다.
이 밖에 아모레퍼시픽 (175,500원▲ 4,000 2.33%), 셀트리온 (210,000원▼ 2,500 -1.18%), 이마트 (119,500원▲ 0 0.00%)도 공매도 금액 상위를 기록했다. 새로 순위에 오른 종목은 SK텔레콤 (214,500원▲ 1,500 0.70%), 롯데케미칼 (222,500원▼ 1,000 -0.45%), 대한항공 (19,800원▼ 100 -0.50%)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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