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구, 효자5동 무료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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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효자5동 무료주차장 조성
  • 한미영
  • 승인 2020.05.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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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구가 내달까지 완산구 공한지를 활용한 무료주차장 조성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완산구는 효자5동 신시가지 부근 상가 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무질서한 불법주차를 방지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는 3년 이상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 중에서 주차난이 심각한 2곳을 선정해 토지주와 협약을 맺어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하며, 토지주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 규정에 따라 협약기간 동안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할 방침이다.

시민 A씨는 “방치된 자투리 땅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면 주차불편 해소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이웃간의 불화도 없어지고, 마을미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권주 완산구청장은 “효자5동 신시가지에 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되면,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하며 앞으로도 공한지 주차장이 더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산구는 올해 2개소 이상의 무료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며, 본인 소유 공한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싶은 토지주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완산구청 경제교통과(063-220-538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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