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공모 신청 밑그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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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공모 신청 밑그림 그렸다
  • 최진섭
  • 승인 2020.05.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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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와 ‘에너지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등’ 업무협약
충남 당진시는 18일 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상희 호서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산·학·연 융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18일 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상희 호서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산·학·연 융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동양뉴스] 최진섭 기자=충남 당진시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호서대학교와 ‘에너지 산·학·연 융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경제에너지과 에너지정책팀 오덕환 주무관은 “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성공으로 이끌어, 에너지 관련 기반시설 등 200억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화 촉진 등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에 따라 호서대와의 협약을 통해 ▲에너지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을 통한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협력 ▲에너지산업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협력 정보교환 및 시설물의 상호 이용 등에 협력키로 했다.

오 주무관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필요한 에너지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도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공모 신청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충남도와 협력해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충남도, GS그룹, 현대제철㈜, 한국동서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신성대학교,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수소산업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18일에는 당진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상희 호서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산·학·연 융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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