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들, 등교개학 다음날 첫 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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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 등교개학 다음날 첫 학력평가
  • 최진섭
  • 승인 2020.05.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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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1일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동양뉴스] 최진섭 기자=20일 등교 개학이 시작되는 고3 학생들이 다음날인 2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룬다.

충남교육청은 학력평가를 희망하는 81개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평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3 학생들이 교실에서 통상적인 방식으로 치루는 첫 번째 학력평가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으로, 수능 평가 체제에 맞춰 시행하며, 평가 결과는 학생 개인별로 학교를 통해 통보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고3 학생들에게 각 과목별 학습 전략과 수능 문항 유형에 적응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학력평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된 이후 치러지는 시험이지만, 학교에서는 생활방역체제에 맞춘 방역지침을 준수해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혁신과 이병도 과장은 “등교 개학 이후 곧바로 평가를 시행하기 때문에 학생과 학교가 부담을 가질 수 있다”며 “교육청이 면밀한 분석을 통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시행된 첫 학력평가는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의 방법으로 문제지를 수령해 가정에서 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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