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 수칙 당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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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 수칙 당부 나서
  • 한미영
  • 승인 2020.05.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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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수칙 당부 나서(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안전수칙 당부 나서(사진=남원시 제공)

[남원=동양뉴스] 한미영 기자 =전북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사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해마다 영농철이 되면 농기계 안전사고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중 운전자 부주의나 조작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사고 시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시는 사용량이 많은 경운기, 농용 굴삭기나 관리기 등에 대한 안전교육과 조작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으로는 농기계 점검·정비를 습관화하고, 안전화 등 알맞은 옷을 입어야 하며, 농작업 시 2시간마다 10~20분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농기계는 운전자 1명만 타고, 논두렁을 넘을 때에는 뒤집히지 않도록 낮은 속도에서 직각방향으로 천천히 운전하며, 도로주행 농기계에는 반드시 등화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이외에도 신중한 자세로 농기계를 다루고, 도로 주행 시에는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며 특히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나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는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기계 이용 안전수칙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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